고준희 버닝썬 게이트 진실은?

고준희 버닝썬 진실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2' 코너에 출연해서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에 대해 강하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난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고 이야기를 시작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버닝썬 게이트란

 

버닝썬 게이트 터지기 바로 전 승리는 '나혼자산다'에 나오면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뽑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 역시 급상승 했다.  그러던 중  강남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버닝썬".  술을 마시던 중 일행인 여성에게 약을 먹여 몹쓸 짓을 하고 이어 자랑하듯이 카톡방에 올려 세상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버닝썬에서는 이외에도  폭행 및 경찰 유착 · 마약 · 성범죄 · 조세 회피 · 불법 촬영물 공유 혐의 등의 범죄가 일어났던 공간이다.   

이러한 '버닝썬' 안에서 폭행을 당한 김상교가 피해자가  경찰유착으로 인해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일이 발생하면서 '버닝썬' 사건이 터지며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다.   고준희는 왜 버닝썬과 함께 이름이 거론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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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발단: 승리와의 사진 한 장

 

고준희는 유방암켐페인에 참석했고 당시 같은 소속사 승리가 함께 있어서 함께 사진을 찍었던 것이다.   그런데 승리가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고 고준희는 당시 승리와 인스타 맞팔이 아니였기에 승리와 함께 사진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   그러던 중 버닝썬 사건이 터졌고 이로 인해 고준희 버닝썬이라는 단어가 연관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에는 버닝썬이 세상을 흔들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모든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최근에 다시 BBC에서  '버닝썬'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다시 한 번 고준희의 이름이 거론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만은 고준희도 가만히 있지않고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2' 코너에 출연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버닝썬이 터졌을때보다 유튜브채널이 활성화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는지도 모른다.  

 

 

 

고준희 버닝썬 해명

 

유튜브에서 고준희는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강하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자신과 함께 일한는 배우인데 기사로 버닝썬과 고준희 관계없음이라는 기사 한 줄이였으면 되었을 문제 였는데 아무일도 일어난 적 없는 것처럼 어떠한 기사도 내주지 않아 변호사를 고용해서 외로운 사투를 해야했던 고준희  

 

당시 사건으로 출연하기로 했던 작품에 출연을 못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고준희 어머니는 이석증을 앓았다는 것이다.   고준희 버닝썬 사건만 봐도 회사는 회사일 뿐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조직인 것이다.  

 

버닝썬 게이트 & 고준희 소문의 확산 

 

이 역시 승리로 인해서 생긴일.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가 지인들과 나눈 온라인 메신저 대화 속에  '○○ 여배우가 현재 뉴욕에 있어 투자자 접대 모임에 초대할 수 없다'라는 내용 때문에 버닝썬과 전혀 관계없던 고준희.  사실 유무와 상관없이 말 옮기는 것을 좋아하는 온라인의 네티즌들로 인해서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인 것처럼 되어버렸다.    

 

고준희의 입장과 해명

사실 고준희 버닝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유튜브에서 보았다.  그 당시에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하지않은 일인데 소문으로 인해서 내가 한 일이 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고준희 버닝썬과 전혀 관계없음에 대해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하게 된다.  더 이상 잘못된 정보나 루머가 더 이상 퍼지지 않기를 바라며, 고준희의 억울한 상황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