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리화가 류성룡1 도리화가 조선최초여류소리꾼 진채선이라면 수지가 진채선으로 출연한다고 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않고 보게된 영화. 하지만 영화 '도리화가'에서의 진채선은 여자지만 남자보다 더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열정은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현 시대에는 사람이면 누구나 남녀를 막론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서는 여자였기에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판소리 역시 그 중에 하나다. ☞ 클릭 생리냄새 해결방법 하지만 판소리를 하기위해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인 동리정사에 들어가기위해 남장을 감행하는 진채선. 그리고는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아서 합격을 하는 진채선. 실력을 인정했기에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역시 진채선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여자가 시대적제한을 받는다고 .. 2016.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