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야한여자가좋다 1 서리슬1 나는야한여자가좋다 1 서리슬 우리는 자신의 이상형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음 보여주는 영화 '나는야한여자가좋다'. 영화 속 민수(김태한)는 어린시절부터 알고지낸 탓일까? 여자친구 지혜(서리슬)가 얼마나 섹시한 몸매를 소유했는지를 알지 못한체 영화제목 '나는야한여자가좋다'라는 제목처럼 야한여자를 찾기위해 노출된 의상을 입은 여자연기자들이 연극을 위해서 화장을 하는 모습을 훔쳐보는데 정신이 팔린남자주인공 민수는 학교에 지혜(서리슬)이 등장하면 남학생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야한여자 중의 야한 여자라는 것을 모른다. 이는 어쩌면 영화 '나는야한여자가좋다'의 민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의 습성에 문제일지도 모른다. 나와 상관없는 여자가 가슴이 파인옷을 입어 가슴골이 보인다거나 미니스커트 혹은 짧은 플레어스커트를 사이로.. 2016.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