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두산과 LG경기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영화 '워킹걸'의 주연 클라라(본명 이성민) 2006년에 이성민으로 데뷔한 클라라. 이전까지의 시구패션은 청바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배꼽티와 핫팬츠 .
사실 당시의 클라라는 연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섹시한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을 뿐만아니라 인지도가 없어서 모델겸 방송인으로 소개가 될 정도 였다. 클라라 레깅스시구 이후 인지도가 상승한 상황에서 출연했던 영화 '워킹걸'
영화 '워킹걸'은 영화 '방자전'에서 전라노출을 했던 조여정보다는 클라라를 맞추어서 홍보가 되었고 클라라가 성인용품을 직접가져가 사용했다는 말로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영화를 홍보가 되었다.
영화 '워킹걸'은 클라라를 중심으로 영화 홍보가 되었지만 영화 속 오난희 역을 맡은 클라라는 폐업위기에 놓인 성인용품점을 하는 여성으로 워킹맘으로 일하며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백보희(조여정)의 부부문제 해결사 역할을 한다.
그래서일까 영화팬들이 기대했던 영화 '워킹걸'속의 클라라의 노출은 기대이하였고 오히려 남편 구강성(김태우)교수와의 부부관계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준 백보희(조여정)의 연기가 더 돋보인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워킹걸'은 스크린에 집중하는 것으로 쫙 붙은 옷을 입은 클라라의 몸매를 다른사람들 눈치를 보지않고 스킨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이 남성팬들에게는 좋은 기회.
또한 남편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여정의 베드신을 볼 수 있는 맛이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다. 무료한 일상 속에 비타민이 될 수 있는 영화 '워킹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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