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최화연, 2011년 이영희, 2012년 단영,2013년 김소희, 2014년 정두리가 미스맥심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었죠. 올 2015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의 우승자는 누구일까? 16강에서 코스프레 사진하나로 가볍게 예선을 통과한 맥심 F컵 강선혜를 꺾었던 막강한 우승후보자를 꺽고 2015년 미스맥심콘테스트에서 165cm의 키에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36-24-36의 사이즈를 소유한 이시현이 간발의 차로 우승을 차지.
우승을 차지한 이시현이 이상적인 몸매 (36-24-36)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비서과를 휴학하고 모델 일을 하고 있어서인데 이는 단순한 모델이 아닌 프로 근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몸매를 가장 여성스러울 수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겠죠. (물론 볼륨감있는 가슴은 선천적인 경우가 많지만....)
우승후보자였던 F컵 강선혜는 2015년 미스맥심콘테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가장 막내였던만큼 수줍음이 많아서 노출의상이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우승자 이시현은 모델 일을 하고 있는만큼 촬영컨셉이 '티팬티'의상이라는 말에도 오히려 재미있어 했다는 후문. 그렇다고해서 이시현이 평소에도 노출의상을 즐기는 줄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몸매를 가리는 옷을 즐겨입는 다는 사실.
2015년 미스맥심우승자 이시현은 본인을 카멜레온이라고 표현을 하며 다소 자신을 과소평가했지만 이시현은 평소에는 모태애교녀로 불릴만큼 붙임성이 좋아서 상황에 맞추어서 순간순간 달라질 줄 아는 진정한 매력녀 이시현.
가수, 모델, 배우들 중에 친구따라서 기획사에 갔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본인은 합격해서 현재의 스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요 '그럼 이시현은 어떻게 2015년 미스맥심 우승자가 되었을까? '이시현이 미스 맥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SNS에 섹카사진을 올렸는데 친구가 '헐~맥심인 줄?'이라는 말에 MAXIM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지원을 했다는 것.
참 진부한 이야기지만 친구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직접 실천에 옮기는 진취적인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오늘의 이시현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SNS가 있는 시대에 태어났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지... 역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대적인것이 맞아야겠죠. 2015년 미스맥심 우승자 이시현은 SNS가 만들어 낸 스타.
여러분들도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으로만 그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서 꿈을 이루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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