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노수람 전신시스루 노출] 노수람 역대 최고 시스루로 스타될까?

by 스포츠야 2014. 12. 17.
반응형

노수람 전신시스루 노출

 

 

 

 

시상식장이 아마도 스타탄생을 주요의 장인듯 보이네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오인혜가 상반신을 겨우 가린 드레스로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고 2012년에는 전망좋은집의 주인공 역활을 맡았던 F컵 하나경이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가슴라인 노출이 심하게되면서 꽈당 F컵 하나경의 존재를 알렸죠.  그 다음 주자는 배소은으로 TV프로그램에서 패러디를 하기도 했었죠.

 

 

 

이번에는 지난 5월 남성들의 최고 인기잡지 '맥심'을 통해 빨간색 스타킹과 속이 훤희 들여다 보이는 검은색 보디슈트를 입고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던 노수람.

 

 ☞  천연정력제가 인기있는 이유.

 

 

 

제25회 청룡영화제에서는 2014년 한국영화를 빛낸 작품과 영화 속에서 열연한 배우들을 18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MC는 유준상과 글래머의 대표주자 김혜수가 본다고 하네요.  글래머 스타 김혜수 역시 어떤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올까 기대가 되네요.

 

 

 

이번 청룡영화제의 최대 이슈가 될 인물은 전신시스루로 티팬티 끈까지 고스란히 노출시킨 노수람.  노수람은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부터 전신시스루를 입어 한쪽 라인이 고스란히 노출시킨체 한손에는 금빛의 파우치를 한 손에 쥐고 자신의 섹시함을 강조했어요.   

 

   

 

 

 

현재 노수람이 실시간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만큼 만천하에 노수람을 알리는 것은 성공한 듯 보여요.  그나저나 오늘은 영화 12도로 엄청 추울텐데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무리 자신의 존재를 팬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야 알겠지만 이런 강추위에는 노출을 자제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

 

 

☞  합격하기쉬운 자격증모음

 

 

 

 

 

 

 

 

 

 

반응형